복싱을 처음 시작하면 가장 먼저 접하게 되는 장비 중 하나가 바로 복싱 백글러브입니다.
작고 콤팩트한 형태의 글러브로, 대부분의 초보자들이 샌드백 훈련을 할 때 사용합니다.
하지만 백글러브를 단순히 “초보자용 글러브”라고 생각하면 오해입니다.
프로 선수들 역시 타격 감각을 끌어올리기 위해 백글러브를 필수적으로 사용합니다.
오늘은 복싱 백글러브를 사용하는 이유부터 적절한 온스 무게, 교체 시기, 선택 방법까지 정리해보겠습니다.

복싱 백글러브란 무엇인가?
복싱 백글러브는 샌드백 타격 전용으로 제작된 글러브입니다.
일반적인 스파링 글러브보다 작고 가벼우며, 쿠션이 얇은 편입니다.
이러한 구조 덕분에 타격 시 손에 전달되는 감각이 선명하며,
정권 타격과 손목 각도를 교정하는 데 매우 효과적입니다.
복싱 백글러브를 사용하는 이유와 장점
1️⃣ 타격 감각 향상
백글러브는 쿠션이 두껍지 않기 때문에 펀치의 정확도가 그대로 전달됩니다.
자세가 흐트러지면 바로 느낌으로 알 수 있습니다.
2️⃣ 손목 각도 교정
가벼운 무게 덕분에 손목을 스스로 지지해야 합니다.
잘못된 각도로 치면 즉시 불편함이 느껴지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교정됩니다.
3️⃣ 정확한 타격 훈련
백글러브는 “힘”보다 “길”을 만드는 훈련에 적합합니다.
그래서 초보자뿐 아니라 프로 선수들도 감각 훈련용으로 사용합니다.
복싱 백글러브 무게는 몇 온스가 적당할까?
복싱 백글러브의 일반적인 무게는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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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온스 : 기본적인 샌드백 훈련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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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0온스 : 너클 보호를 조금 더 강화하고 싶은 경우
체육관에서 제공되는 저가형 제품은 실제 온스가 더 낮은 경우도 있으니 참고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펀치력이 강해질수록 반작용 역시 커지기 때문에,
본인의 체중과 타격 강도에 맞는 무게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복싱 백글러브 교체 시기는 언제인가?
다음과 같은 신호가 있다면 교체를 고려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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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격 시 너클 통증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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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션이 눌려 복원력이 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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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 지지력이 약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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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치력이 이전보다 강해짐
특히 펀치력이 올라가면 백글러브만으로는 보호가 부족해지는 시점이 옵니다.
그때는 더 높은 온스의 트레이닝 글러브로 넘어가는 것이 좋습니다.
복싱 백글러브 선택 방법
백글러브를 선택할 때는 다음을 확인하세요.
✔ 천연가죽 vs 인조가죽
✔ 쿠션 두께
✔ 손목 고정 방식
✔ 마감 상태
너무 저렴한 제품은 쿠션이 빨리 무너지거나 손목 지지가 약할 수 있습니다.
백글러브는 단기간 쓰는 소모품이 아니라, 감각 훈련용 장비입니다.
복싱 장비는 각각 따로 보는 것보다 전체 구성으로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훈련 단계별 전체 정리가 필요하다면 아래 가이드를 참고하세요.
추천 제품
실제 훈련 현장에서 사용해보고 추천드릴 수 있는 제품은
독일 **파펜 스포츠(Paffen Sport)**의 복싱 백글러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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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가죽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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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형 잡힌 쿠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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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부터 프로까지 사용 가능
중복 투자가 필요 없는 안정적인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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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무리
복싱 백글러브는 단순히 초보자용 장비가 아닙니다.
타격의 정확성과 감각을 만드는 기본 장비입니다.
본인의 훈련 단계에 맞는 온스를 선택하고,
적절한 시점에 교체하는 것이 부상 방지와 실력 향상에 중요합니다.
복싱 백글러브 vs 일반 온스 글러브 차이
복싱을 처음 시작하면 많은 분들이 “백글러브와 일반 온스 글러브는 무엇이 다른가요?”라고 질문합니다.
두 글러브의 가장 큰 차이는 용도와 쿠션 두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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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글러브는 샌드백 타격 전용으로, 감각 훈련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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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스 글러브(스파링/트레이닝 글러브)**는 충격 흡수와 상대 보호를 위해 쿠션이 두껍게 설계됩니다.
백글러브는 “정확한 길”을 만드는 글러브이고,
온스 글러브는 “힘을 안전하게 전달하는” 글러브라고 이해하시면 쉽습니다.
따라서 스파링이나 미트 훈련에는 온스 글러브를 사용하고,
샌드백에서 타격 감각을 끌어올리고 싶을 때는 복싱 백글러브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 복싱 글러브 온스 선택 기준이 궁금하다면 아래 글을 참고해보세요.
복싱 글러브 온스(OZ) 체중·훈련별 선택 기준 가이드
체중별 복싱 백글러브 선택 가이드
백글러브는 보통 4~6온스가 기본이지만, 체중과 타격 강도에 따라 선택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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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kg 이하: 4~6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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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80kg: 6~8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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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kg 이상 또는 펀치력이 강한 경우: 8~10온스
너무 가벼운 글러브는 손에 부담을 줄 수 있고,
너무 무거운 글러브는 백글러브 본연의 감각 훈련 목적과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자신의 체중과 타격 강도를 기준으로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복싱 백글러브 사용할 때 주의해야 할 점
복싱 백글러브는 감각 훈련에 좋은 장비이지만, 보호력이 충분한 글러브는 아닙니다.
따라서 몇 가지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첫째, 핸드랩 착용은 필수입니다.
백글러브는 쿠션이 얇기 때문에 손목과 너클 보호를 위해 반드시 핸드랩을 감아야 합니다.
둘째, 무리한 파워 펀치는 피해야 합니다.
백글러브는 자세 교정과 타격 정확도를 위한 글러브입니다.
힘만 주어 치는 훈련은 오히려 손에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셋째, 스파링에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상대의 안전을 위해 스파링 훈련 시에는 반드시 온스가 충분한 스파링 글러브를 사용해야 합니다.
이런 분들에게 복싱 백글러브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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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싱을 처음 시작하는 초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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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격 감각을 세밀하게 잡고 싶은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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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치 정확도를 높이고 싶은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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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백 위주의 개인 훈련을 하는 분
반대로, 스파링 위주의 훈련을 하거나 손목 통증이 자주 있는 경우라면
처음부터 높은 온스의 트레이닝 글러브를 선택하는 것이 더 적합할 수 있습니다.
복싱 백글러브는 언제 졸업해야 할까?
훈련 강도가 올라가고 펀치력이 강해지면,
백글러브만으로는 충격을 충분히 흡수하기 어려워지는 시점이 옵니다.
샌드백을 칠 때 너클 통증이 반복된다면
이는 트레이닝 글러브로 넘어가야 할 신호일 수 있습니다.
백글러브는 영원히 사용하는 글러브가 아니라,
“감각을 만드는 단계에서 가장 빛나는 장비”라고 이해하시면 좋습니다.
복싱 백글러브 자주 묻는 질문 (FAQ)
Q. 복싱 백글러브는 초보자 전용인가요?
아닙니다. 초보자뿐 아니라 프로 선수들도 타격 감각을 끌어올리기 위해 사용합니다.
Q. 복싱 백글러브로 스파링해도 되나요?
권장하지 않습니다. 쿠션이 얇기 때문에 상대에게 위험할 수 있습니다.
Q. 복싱 백글러브는 몇 온스가 가장 좋나요?
일반적으로 4~6온스가 많이 사용되며, 체중과 펀치력에 따라 8온스까지 선택하기도 합니다.
Q. 복싱 백글러브는 얼마나 사용하면 교체해야 하나요?
쿠션이 눌리거나 너클 통증이 반복된다면 교체 시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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